290화의 후기[네타주의]
아아 이번화는 뭔가 많은것들이 진행됬네요
제랄의 핀치는 야지마 영감이 에도라스 설명해주면서 일단은 풀려났는데......
그걸 밀리아나랑 카구라에게 보여진것에서는 좀 아쉽네요
카구라가 페어리테일이 제랄을 숨겨주고 있다고 눈에 힘줄땐 음 조만간 페어리테일이랑 한판 할 수도있겠구나 싶기도 했고
다음에는 루멘이스토와루에 대해서 메이비스가 나와서 길드의 어둠이 아닌 길드의 빛이라고 얘기하면서
2대마스터 프레히토가 어둠에 떨어진건 자기때문이라며 우는게 이번화의 깜짝놀랄점???????!!!!!!!!
3일차는 페어리테일 답게 왁자지걸한 파티를 하면서 지나가고
마지막에 세이버 투스 성령마도사가 군에 소속된 아이였던걸 살짝 암시하는듯한 장면이 나오네요
설마 루시에게 성령 열쇠를 전해준것도 군에 명령을 받아서???????????!!!!!!!!!!!
이번화의 가장 눈여겨 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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