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바레] 290화 후기
1. 들킨 제랄
야지마가 한번 막아줬지만 다음에 걸리면 얄짤없이...
근데 제랄-울티아-메르디 3명이면 사기 조합 아닌가요?
2. 카구라와 밀리아나
페어리 테일이 제랄을 숨겨준 것을 알게 된 카구라와 밀리아나
카구라는 제랄을 보자마자 정신이 혼미해짐.. 카구라-제랄의 관계 떡밥 강화.
3. 엘프-에버
다 모여있을때 엘프먼만 회복이 덜되서 누워있는데 그 옆에 에버가 누워있음 ㅋㅋ
이 화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4. 뭔가 흑막스러웠던 호박
처음 페이지에 호박이 페어리 테일이 선전하니까 뭔가 해야겠다고 하고
19page에 호박 머리 벗은 모양이 나오죠 뭔가 흑막스러운 애인게 확실.
5. 레비가 저번화에 이어 뿌리는 안좋은 예감
천랑섬 전에 루시가 회상식으로 말하는 것이 있고 나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는데, 분명 이상한 일이 일어날 듯
근데 어차피 다 잘 해결되는 방향으로 가겠지만요
설마 루시를 죽인다던가? 그러면 여러 의미로 놀랍겠군요
6. 7월 7일 떡밥
대마투연무 시작일이 7월 1일이길래 7월 7일과 뭔가 관련된 거 나올것 같았는데.. 20page에 7월 7일을 향해 달려간다고 함.
7월 7일에 뭔가 사건이 터질듯.
7. 유키노 아그리아의 정체
군조(중사)였음. 이클립스 계획을 위해 열쇠를 넘겨주려 했던 것인가?
지금 그려놓은게 294화까지 일텐데, 4화면 사건이 시작도 되지않았을 듯.
작가님은 어떻게 진행할지 생각을 해둔 것일까요?
과연?
이번주도 뭔가 끝나는 느낌은 없는 화였습니다 ㅜㅜ
지금 떡밥 뿌려둔게
세이버투스
제랄
이클립스
이거 하나 하나씩으로도 한달은 넘게 연재할텐데 으허헣
언제 어떻게 끝날것인가..
마지막으로
역시 오늘도 등장하신 리사나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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