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히스토리는 이런것 아닐까요?
미리 말하지만 이것은 재가 생각한 가설입니다.
사실 대상에 기억을 구연화 하는 마법이 아닐까요?
대상의 기억에서 죽었다고 생각되는 분을 대상에 기억에서 구현화 해서 조작하는 마법이요.
그렇니까 소환된 히스로리의 존제의 강합은 대상에 생각에서 얼마정도냐가 중요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대상자의 생각이 히스토리의 강합을 결정짖는다는 것입니다.
대상자가 이 녀석의 강합능 도저히 답이 없다고 생각하면 대상자 기준으로는 답이 없어질 만큼 쌔지고 나는 이녀석 약해라고 생각하면 약해지는 것이 아닐까 하고요.
이 가설의 이유는 뭐 다음과 같습니다.
1 의지만으로 부술수 있다.: 즉 대상자가 이 이길수 있고 밀어낼 수 있다고 강하게 믿으면 히스토리를 밀어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2 갓 세레나가 약한 이유: 사실 이것은 반쯤 억지지만 이 대상자가 이번에는 제레프라고 치면 제레프 입장에서 다 약해 보여서 약해진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입니다.
거의 억지같은 내용이지만 가설은 대충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