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자 횡령 사기꾼 보소 ㅋ
루시에게 기숙사 할머니가 보물을 찾아달라고 의뢰를 해서 먼지 마셔가며 보물을 발견
냄새를 맡은 엘자(횡령범)가 다가옴.
알고보니 그 할머니는 6년전 마차를 타고 벼랑끝으로 ...즉 사념체 같은게 나타난것
여기서 알리바이를 꾸밈. 신내림 받았는지 할머니가 고양이와 동행한 공주가 나타난다 미래예언을 함.
할머니 골d로저 신내림 받은듯. 엘자의 탐욕심을 엿볼수 있는 장면.
원래 남들 유행이나 따라하는걸 좋아하는 츤데레 엘자. 휘황찬란한 황금빛 보더니 눈 돌아가신듯 ㄷㄷ
루시에겐 수고했다며 달랑 한개를 줌. 루시는 그것마저 받기 미안해 함. 이건 니 몫이야 이거 먹고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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