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이타 군하가 성인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약간의 가설
염동포(폭?)탄
음속이동
단단한 몸.
원석의 능력이 하나라고 가정합니다. 물론 가정입니. 하지만 일단 토우마나 그 블러드 공기(이름 ... 아나 )를 보면 능력은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군하의 능력은 염동폭탄이라합시다.
단지 소리를 외치는것만으로 떨어지던 몸을 회전시켜 안적착지했다.
등뒤에서 연기가 터지면서 주위에 있는 것들이 날아간다.
그런데 이 연기는 자신을 과시할 때 쓰는거다.
주먹으로 컨테이너를 날려버린다. 2톤 정도되는거 여러개를 공중에서 날린다.
뭐 스펙 일부입니다.
그렇다면 음속이동이나 단단한 몸은 어디서 나오는 능력일까요?
원석의 능력의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나 개념이 다릅니다.
즉 선천적으로 가진 또 다른 능력.
즉 성인 + 원석
원석 중에서 가장 강한 녀석.
성인 +원석이란게 가능한 이유는 아쿠아, 브륀힐트에익트벨 같은 성인 + 성모 or 성인 + 발키리 를 예를 들면 설명가능합니다.
즉 군하는 성인이 될 수 밖에 없다.
음속의 2배가 작중 최고 속도였다. 하지만 공속은 더 상회합니다. 반사신경은 까마득하다.(미사카미코토 벼락을 순간반응으로 쳐날려버림)
지금 제가 생각하는 군하의 원석의 능력인데요, 아올레올루스 이자드랑 관련을 지어봤습니다.
알스마그나의 원석.
영웅을 동경하여 자신이 영웅이 된 거라고 착각한다.
영웅은 이따위 공격따위 맞고 끄덕도 안한다 → 실제로 상처 하나 안입음
이런 식으로 구성되는거죠.
뭐 잡얘기였습니다.
애초에 초능력이라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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