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의 개입이 없었다면?
가장 최신화에서 사이코스가 그랬지요? 타츠마키에 대해서.... 아직 힘을 온존시켜 두고 있었던 건가? 하고 말이죠. 즉 재평가를 내리던데...
원펀맨 몇화 전에 힘을 반전시켜 사이코스+오로치가 타츠마키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사이타마의 개입이 없었다면 타츠마키가 그 시점에서 끝장났을 수 있다는 의견들이 있었잖습니까.
요새의 전개 양상을 봤을떄 어떤가요? 그때 당시에 사이타마의 개입이 굳이 없었더라도 그 당시의 위기는 타츠마키 혼자 자력 돌파 가능 했었을거라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