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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바 내가 브게하면서 행성딸로 토리코가 질줄 상상도 못했다
바사삭 | L:35/A:47
703/1,070
LV53 | Exp.6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05 | 작성일 2021-03-15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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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바 내가 브게하면서 행성딸로 토리코가 질줄 상상도 못했다

정신나갔나 뭐 저따위야

적당히를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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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몰로지
행성의 탈을 쓴 우주니까 답 없네요
2021-03-15 20:08:43
추천0
[L:18/A:231]
우리형파천
나도 배위 문서 천천히 읽어보니까 더 복잡하고 좆같더라 ㅇㅇ 하늘에 대한 개념부터 현실과 다름
2021-03-15 20:13:56
추천0
[L:18/A:231]
우리형파천
What stories can you tell me about the skies?
The sky mirrors the sea, and the sea also reflects its mirror. Day, night, and the places between are the realm of the sky, as Y'ffre interpreted the time-law Anui-el established within Nirn. Thus, the sky bridges time and nature, and measures both.

What does that mean?
Within each half of the sphere of reflection lies half of the potentialities of Nirn's way in any given moment. Each instant is a sea-state or a sky-state. Each individual sees one or its other as weal or woe, and each moment can be turned on its side.

What does turning a moment on its side achieve?
Each moment so turned becomes an island in your path. For example, the Dwemer, united, had their way in Dwemeris. But one clan - Rourken, the wayward clan - struck anchor and sailed across the sky. Why do this? Mired in a sea, they sought the sky.

- Dialogue with Spinner Girnalin in Elder Scrolls Online.
2021-03-15 20:14:42
추천0
SHOWDOWN
거대행성 설정은 은근 흔한데 행성으로 보이는 우주는 엘더스크롤이 유일할듯ㅋㅋㅋ
2021-03-15 22:11:3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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