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떡상하기전,떡상한후 이렇게 스펙을 나누고 싶은데
드볼처럼 시리즈물이여서 파벨이 갑자기 남어가는걸 말하는게 아니라,작중언급만 토대로는 증거가 미약하지만 지구권,천체권 수준이였던거나,아직 재해석 되지 않아서 다운 스펙이였던 작품들이
작중외,작가피셜이나 게르간슈프같이 나중에 스펙이 밝혀진것처럼 "예전엔 이정도였는데,지금은 이정도다" 하는 작품들을 나누고 싶음
블리치도 무슨 차원언급으로 올라간 천체권,올라가기전의 지구권 2개로 나누거나,그렌라간 같은것도 인터뷰전,인터뷰후로 나누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물론 떡상된 스펙을 지우거나 그러는게 아니라,걍 전,후로 나누자는거
"떡상 이전의 스펙으로 vs해보는건 어떨까?" 생각으로 의견남겨보는대 어떰? 2개로 나누면 억지로 부풀린 스펙이라고 까내리는것도 줄어들고,예전 스펙으로 vs해본는것도 재밌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