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버스터콜
나무위키라도 읽던가 에니에스 로비 편 전투 후반 부분 다시 읽고 오세요
오하라 - 피난선을 준비해주긴 했지만 딱히 비 역사학자들을 인솔했다는 언급 없음. 그냥 알아서 타라고 함. 신원증명도 본인이 하라고 함.
에니에스 로비 - CP들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직접 피난시킴. 직접 병사들의 신원을 파악함.
오하라 - 섬을 지우는 과정에서 탈주 못한 민간인도 날려버림
에니에스 로비 - 명령이 로빈의 회수였기에 다리에 로빈이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로빈은 포격하지 않음
"현상황 파악 불필요" - 공격대상이 아닌 이가 있더라도, 피난권고에 따르지 않는다면 무시하고 섬을 파괴한다.
" '다리'는 일시적으로 대상에서 제외한다" - 버스터 콜 명령에 대한 자율권이 버스터 콜을 수행하는 담당자들에게 존재한다.
'피난 권고를 선언할 의무'와 '피난을 유도할 의무'는 다릅니다.
오하라에서는 전자였고, 에니에스 로비에서는 후자였습니다.
대기 명령이 나와있는 본부의 군함들 - 피난선을 포함하는것일수도 있지만, 버스터 콜 명령이 확실히 선언되기 전에 대기하고 있는 군함들을 말하는 것.
버스터 콜 명령은 기본적으로 '중장 5명'과 '대형 군함 10척'이 전제조건으로, 자율권을 가진 담당자들은 중장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로 사카즈키 (미래의 아카이누)에게도 충분히 피난선을 임의로 공격할 명령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no=162478 에 올린 짤들 보니까 일부러 편집한 사진을 쓰시던데
버스터콜은 내부에 해군이나 CP가 있더라도 조까고 포격하는게 기본이라는게 포격 짤과 같은 페이지에 나옵니다.
결론 : 사카즈키의 포격은 명령불복종이 아니며, 버스터 콜의 해석범위 내에서 과격하게 행동했을 뿐이다.
나무위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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