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나 신화가 같은 문화권에서 vs일어나면
실제 주류가 되버린 쪽이 이길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주류가 된쪽이 패배한 쪽 신화에 영향 미쳐버려서 그 신화를 잡아먹어 버리기 때문임. 그리스 신화도 결말이 그리스도 뜨니까 올림포스 신들이 빤스런 했다는 이야기 나오고 불교권에서 힌두신들이 부처님 따까리로 나오는게 이것 때문임. 반대로 불교과 정복하지 못한인도는 부처님도 비슈누 아바타중 하나일뿐으로 나옴. 유럽은 대륙전체가 기독교가 주류가 되버려서 이미 쇠퇴한 그리스, 켈트,북유럽은 기독교를 절대 못이김. 특히 켈트같은 경우는 신화에서도 기독교가 완전 조져버려서 크로우 크루아흐가 가톨릭 신부한테 쳐맞는 내용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