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타츠vs카키네는 속도 균등 안줘도 되는게

만신이학

L:0/A:0

617/830

LV41 | Exp.7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33 | 작성일 2024-04-06 21:49:49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타츠가 이기는 방법이 판정승 말고는 없는대다가

속도 높아도 까딱하면 분열 못막고 체력 소모로 질 수도 있는데

속도 균등줘버리면 어카노 ㅋㅋ

개추

추천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에볼토

솔직히 이거 밸런스 좆도안맞음 ㅅㅂㅋㅋ

2024-04-06 21:50:25

추천0

[신고]

브게망함

저게 감쌀수잇는 배리어 최대 크기?
저거를 우주째 통째로 날려버리는게 된다는건가

2024-04-06 21:50:46

추천0

[신고]

만신이학

@브게망함

개씹 빈사상태로 쓴거라 최대 아니긴 할듯
뭐 저정도면 우주공간으로 띄우는거 가능할것 같음

사이타마를 개좆도 못띄워서 뭔가? 싶긴한데
사이타마 초능력 저항력 생각하면 그정도 띄우는게 신기한거임

2024-04-06 21:53:33

추천0

[신고]

브게망함

@만신이학

사이타마는 당연히 예외사항이고
그럼 이제 쟁점은 타츠가 바로 카키네를 공중으로 리타이어 시키냐인데

마음가짐 양 캐릭터는 평소와 같이 일반적인 전투 전략을 사용하지만, 불살주의 캐릭터일지라도 상대방을 기꺼이 죽일 용의가 있게됩니다. 또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스스로 전투를 포기하지 않게됩니다. 싸우다 친구가 되지도 않을 것이고, 도망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만 마인드 컨트롤, 공포 유도, 초인적 카리스마와 같은 능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사전지식 각 캐릭터는 상대방이 위치한 방향과 상대방을 식별할만한 정보를 얻습니다. 다만 위치를 숨기거나 겉모습을 바꾸는 등의 능력으로 상대방을 속이는 것은 허용됩니다. 그러니까 사이타마보고 졷밥으로 오인해서 넘어가는 일 없다고 ㅇㅋ?

기본적으로 리타이어시킨다가 아니라 반드시 죽인다가 목적임
카키네의 경우는 실제로 시간끌어서 저새끼 지치게해서 이기게 해야지라는 표준 전략을 계속 보여줘서 증식과 재생을 무기로 삼을수 있는데 타츠는 그런 경우 있나?

실제 전투양상을 보면 그럼 타츠는 염동력으로 날려버리기보단 우선 최대한 카키네를 먼저 염동력으로 짓눌러서 죽이려는 방향을 택할거같은데 그 경우는 이미 앞에서도 말했지만 증식으로 게임 오버 되는 전개로 가는 지름길이라고봄

2024-04-06 21:56:41

추천0

[신고]

만신이학

@브게망함

상대를 짜부시켜서 죽이려고한적은 별로 없었으니
아마 쥐어짜서 죽이려고 할건데 그래도 계속해서 모든 방향에서 증식하는거보면 차라리 공간 자체를 띄워버린다는 결론에도달할것같음

2024-04-06 21:58:42

추천0

[신고]

브게망함

@만신이학

말햇지만 문제는 첫발에 못죽이면 그대로 카키네는 증식이란 방법을 택한다는거임
쥐어짜는 순간에 이미 분열은 시작되엇고 그걸 감지해서 또 쥐어짜더라도 1개가 5개되고 그 5개가 각각 5개씩 나뉘어져서 9개되고 그런식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작중에서는

'하지만 동시에 전 저라는 주체가 딱히 필요 없습니다. 미사카 네트워크와 달리 모든 개체를 하나의 커다란 의식으로 제어하고 있는 것도, 각각의 인격을 중시하고 있는 것도 아니죠. 분할되면 분할당한 만큼 그걸 채워 넣듯이 여러 의식을 만들어내 거기에 합류하는 것으로 다시금 의식이 하나로 통합될 수 있죠. 쿠키를 둘로 나눠도 맛은 변함 없고, 둘로 나눈 쿠키를 다시 합치면 원래 형태로 되돌아가는 법.‘
일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맞물리지 않는 부분이 전체에 영향을 주는 '시스터즈'나 미사카 네트워크는 정반대의 존재.
몇 번이나 나뉘어져도 자기를 보존하고, 마지막 한 조각까지 안정된 인격을 지닌 것.
'지금의 전 설령 분할하고 나눠진다 해도 카키네 테이토쿠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플레메어 세이베른이 이 곳에 유도당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시점에서, 약 50마리의 곤충 사이즈의 '분할된 제'가 제각각의 자기판단으로 이 곳에 숨어들어 '악의'를 탐색해 적출해 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겠죠. 폭탄의 전기 코드를 잘라내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생각 없이 나뉘어진다면 '카키네 테이토쿠의 악의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이어받은 개체가 나타날 위험도 있다. 이건 건포도 쿠키에서 건포도만을 빼내 모은 것을 '쿠키'라 분류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개념이지만.. 다행히도 이번엔 그런 특수한 사례로 발전하진 않은 듯했다.

쓰레기같은 성격의 카키네가 나온다는 그런 위험성으로 배제해뒀지만 이 경기에서는 그런 전제가 없음

이 모든걸 한번에 포함해서 날릴수 있냐가 중점이지 결국은

그리고 손쉽게 쥐어짜이는것도 아닐텐데
흑익 가드 그래도 한번은 한거보면

2024-04-06 22:02:28

추천0

[신고]

만신이학

@브게망함

맞음 그래서 난 타츠마키가 순식간에 카키네를 소멸시킬 수 있다는 가정은 배제했음
기하급수적으로 에너지가 분열, 확산한다는걸 알면 타츠마키도 답 없다고 판단하고 전부 싸매서 날려버리는 방식을 선택할거임

흑익 버틴건 외부 충격 버틴거고
타츠마키 쥐어짜기는 내부에서 쥐어 짜는거라 통할듯

2024-04-06 22:04:40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