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노가 히그마의 의지를 이어받았듯이 마키노의 아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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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가 히그마의 의지를 이어받았듯이 마키노의 아이는그니깐 마키노가 못다이룬 산적왕의 꿈을 대신 이뤄줄가능성이 크다 과거에 전설이었던 히그마도 이젠 한낱 노인네에 불과한이상 그의자리를 누군가가 대체하여만한다 후샤d뉴에이지 또한 새주인을 기다리고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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