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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잡기 힘든 이유
깜짝이야 | L:17/A:594
59/270
LV13 | Exp.2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2,110 | 작성일 2019-09-23 2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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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잡기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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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1/A:503]
흑설공주
전기파리채 써라
2019-09-23 21:32:01
추천0
Snpxm12
날아다니는건 잡기 힘들다만 어디 붙어있는건 손으로 잡기
ㅈㄴ 쉽던데 ㅋㅋㅋ
2019-09-23 21:33:19
추천0
[L:57/A:444]
크리스
전기채로 순삭!
2019-09-23 21:51:16
추천0
[L:56/A:76]
Mannersmakesman
다필요 없고 방충제 한방이야
2019-09-23 21:58:53
추천0
평화분노자
파리채 스윙이면 충분함
2019-09-23 22:05:46
추천0
[L:36/A:489]
악세사
파리는 도망가기 위해서 위쪽 방향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파리를 쉽게 잡기 위해서는 날아가는 방향을 예측해서 위에서 아래로 손바닥을 펴서 휘두르면 잡히거나 때려잡기 가능
2019-09-23 22:38:56
추천0
카타子리
방금 화장실에서 때타올로 파리가두려고 잡는데 아랠보고있어도 위로 도망가길래 위에서 때타올 벌려서 아래로 스윽 했더니 잡힘 ㄷㄷ
2019-09-24 02:21:52
추천0
진실의눈
이런 말도 있지.

인간 보다 매우 조금한 쥐가 수명이 수개월 길어도 2년 정도 밖에 안되서 인간 입장으로는 매우 짧은 시간을 살다 가는것 처럼 보여도 쥐 입장에서는 매우 긴 일생임.

쥐가 쥐 끈끈이에 걸리면 발버둥 치다 인간 기준으로는 단시간에 죽는데 실제로는 쥐 입장에서는 인간이 몇일 동안 발버둥 친것과 같다함.

그래서 행동도 매우 정신 없는거고
이유가 심장 박동수도 매우 빨라서...

포유동물의 심장은 평생 약 15억 회 뛰고 생쥐나 개나 인간이나 코끼리나 심장 박동 수가 약 15억 회로 모두 동일하다고함.
2019-09-23 22:44:43
추천0
[L:11/A:192]
귀여운존재
구럼 저처럼 쉼장이 느리게 뛰면 수명 길고 평소에도 심장 빨리 뛰는 사람이 매일 운동하면 20~30세에 죽어염?
2019-09-23 22:58:41
추천0
진실의눈
모든 포유류의 심장박동수는 체중의 1/4 제곱에 비례해 심장이 뛰므로 체중이 10배 커지면 심장은 2배 천천히 뛰게 되고 그 크기에 맞춰 호흡수나 혈액 순환 시간, 수명, 대동맥의 굵기 등은 일정한 비율로 적용되어 환산하면 쥐나 인간이나 코끼리나 약 15억회...

그래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같은 시간을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함.

생쥐처럼 작은 동물은 심장박동수와 호흡이 빠르게 움직이고 빨리 크고 빨리 죽어 시간이 빠른 반면 코끼리처럼 큰 동물은 뭐든지 느리기 때문에 시간이 느리다는것!

노화에도 심장 박동 수가 상관이 있는데. 인간의 심박수는 아기때에는 빠르다가 성인이 되면서 점점 더 느려짐.

결론적으로 아기때는 심장이 빨리 뛰기 때문에 생체시계의 시간이 물리적인 시간보다 빠르게 흐르게 되고 실제 우리가 느끼는 시간은 느린 반면에 나이가 들수록 물리적인 시간보다 우리의 생체시계가 훨씬 길기 때문에 실제로 느끼기에는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낌...

마찬가지로 장수하는 사람이나 운동하는 사람들도 역시 심장이 일반인보다 느리게 뛴다고함...

무리한 운동이 아니라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는데는 이유가 있음...
2019-09-23 23:11:06
추천0
[L:11/A:192]
귀여운존재
인공심장으로 대체하면 수명 늘어욤?
2019-09-23 23:09:47
추천0
진실의눈
아무리 내구성이 좋은 물건이라도 사용기한이 있듯.

주요 장기를 포함해서 인간의 신체 자체에는 내구성이 있어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유전자 치료나 약이나 인공 장기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주장에는 상당한 허구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포유류의 수명은 신체가 성장하는 성장기의 5∼6배라. 이런 점을 감안해 본다면 인간의 수명은 대체로 120세 정도로 한계가 그어져 있다는 것이 정설이거든요.

쉽게 생각하면 평균키와 마찬가지죠. 현대에 들어 평균키와 평균 수명이 폭발적으로 증가 했지만 지금은 정체중이죠....

한마디로 신체에는 한계란게 존재 합니다
2019-09-23 23:20:03
추천0
[L:17/A:594]
깜짝이야
거북이는 몸집이 크지 않은데 어떻게 오래 살죠? 느려서 그런 거라면 나무늘보는 왜 거북이만큼 오래 살지 못하는지요.
2019-09-24 06:59:54
추천0
진실의눈
거북이는 파충류 잖아요 ㅋㅋ
저 공식이 완전한건 아니고 포유류에 한해서 대체적으로 그렇다는것이죠.

거북이가 파충류라도 심박수와 시간이 완전히 연관성이 없지는 않은게

육지에 사는 동물 중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은 갈라파고스의 거북이인데 그들의 평균 심박동수는 1분에 6회이며 평균 수명은 177년 입니다.
2019-09-24 14:31:23
추천0
진실의눈
나무늘보 같은 경우는 같은 포유류에 해당 되고 예외적으로 모든 신진 대사가 극도로 느리게 진화한 동물이라.

크기가 작은 포유동물 치고는 야생에서 평균 20-30년 살아갈 정도로 크기에 비해 수명이 긴 편 입니다.

동물원에서 산 개체로 최장수는 45세 정도죠.

나무늘보 같은 경우 신진대사가 매우 느린만큼 우리가 보기에는 현실 시간에 비해 매우 느려 보여도 나무늘보가 느끼기에는 그렇지 않을 것 입니다.
2019-09-24 14:26:27
추천0
[L:17/A:594]
깜짝이야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동물박사님
2019-09-25 00:43:13
추천0
[L:60/A:302]
파닥몬
나는거든 가만히 있는거든 손으로 잡기 쉽던데...
2019-09-24 00:01:07
추천0
[L:74/A:374]
멜트릴리스
그래도 무조건 없애거나 쫓아내버릴꺼얏..
2019-09-24 00:01:46
추천0
스오토메
날아다닐 때는 보고만 있다가
가만히 있을 때 호떡만들어 주는게 상책
2019-09-24 09:15:46
추천0
[L:97/A:61]
사쿠야
가끔가다 힘 넘치는 놈들은 잡기 힘듦
2019-09-24 13:01:19
추천0
[L:58/A:227]
아스
날아다니는건 잡는다기 보다는 쳐서 기절시키면 됌
2019-09-25 06:09:4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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