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전의 당연한 진리.
"난 그에게 간섭하지 않겠노라. 나는 그가 최후에는 나에게 돌아올 것을 믿고있고 나는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놔두는 것이다.
당연히 인간은 방황하게 마련이노라. 인간이 노력하면 방황하는 것은 당연하니까. 그리고 그 후에는 위대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나는 알고있다."
- 괴테의 파우스트 中
거의 모든 만화들 속에 통용되고, 현실 세계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진리.
신약 6권에서도 저런 방황이 주인공들에게도 보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어떤 위대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