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금서 거치면서 캐스팅 수가 엄청 늘은 성우도 있음
대표적으로
이구치 유카 - 전에 실피드나 대사가 '오빠 일어나~'밖에 없던 츠키히 처럼 단역? 만 맡다가 인덱스 한번 맡더니
러브콜이 끊이지 않음.
오카모토 노부히코 - 엑셀러레이터 맡더니 신인상, 남우 조연상 탐. 올해 주연상 노리고 있다고 했는데 노릴만한 건 오쿠무라 린 정도 ㅋㅋ
근데 엑셀로 조연상 타고 엑셀로 주연상까지 타버리면 레알 오카모토씨는 엑셀한테 감사해야함 ㅋㅋㅋㅋㅋ
이토 카나에 - 는 사텐 성우. 솔직히 이토 카나에는 잘 몰라서;; 엄청 유명한 성우는 맞지만 그 전부터 유명했는지는 모름 ㅋ
암튼 현재는 꽤나 잘 나가는 성우. (고기라던가 고기라던가)
하나자와 카나 - 하루우에 성우. 딱히 금서를 거쳐서 유명해진 건 아니지만 일단 유명해지는데 초전이 아스팔트 한 줌 정도는 보탰다고 봄.
현재 거의 대세인 성우.
아스미 카나 - 카자키리 효우카. 금서덕이 그렇게까지 큰건 아니지만 금서 전에는 그렇게 유명한 성우는 아녔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