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가 구미모드 되는 거랑 선인 모드가 그리 설붕인가요?
솔직히 선술 배운 건 남 몰래 배우던가 지라이야가 선인모드 쓰는 것보고 독학한 것일 수 있고 닌자라는 사람들이 자기 어떤 기술 배웠다고 알리는 건 이상하니 선인술을 몇 번이나 사용하면서 자신의 마을인 나뭇잎에 사람들은 알고 있던 것 같고 미나토 같은 경우는 정작 배웠는데 실전에서는 사용 못 할 것 같으니 사용안해서 사람들이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지라이야만 있다고 생각한 것일테니까요.
거기다가 구미모드는 솔직히 나루토 몸에 봉인된 양의 구미가 외도마상에 봉인되고 나와서 하는 말이 "다른 반 쪽의 내가 네 몸 속에 있어서 다 봤다!"라고 한 것을 봐서는 미나토 몸에 봉인 되고 같이 사신 배에 들어간 다음에 어째든 미나토는 자신을 반으로 나누고 미나토 몸에 봉인까지 했으니 그냥 삐쳐서 미나토에게는 안 알려주고 자기만 나루토의 관해서 다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비토가 음의 구미를 나루토에게 다시 봉인한 후 바로 원래 양의 구미처럼 가까운 사이처럼 지낸 것을 보면...
즉, 예토로 미나토가 부활할 때 이미 미나토의 몸 속에 있던 음의 구미는 자신의 반쪽인 양의 구미를 통해서 나루토의 관해서는 알고 있었고 그 덕에 양의 구미가 착해질 때 같이 변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미나토가 구미모드 들어갈 때 그냥 차크라 준 것 같고...
솔직히 이것도 어디까지나 가설이라서 가설이라는 것이 입증하지 못하는 한 아무리 진짜인 가설이라도 가설일 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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