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번역추가)2017년 9월 6일 이시다 스이 일러스트
예쁘시네요 | L:12/A:349
157/470
LV23 | Exp.3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5 | 조회 1,879 | 작성일 2017-09-06 22:07:56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번역추가)2017년 9월 6일 이시다 스이 일러스트



일러스트에 적힌 글귀는(좌우반전 되어 있습니다)  :

 

 

The somebody screaming is Mr.Orange, He lies in the
Backseat, He's been Shot in the stomach, Blood covers
over him and the backseat.

 

Mr White is the somebody else. He's behind the wheel of
the Gateway car. He's easily doing 80 MFH, dodging in and
out of traffic. though he's driving for his life, he
deeps talking to his wounded passenger in the backseat.

 

they are the only two in the car.

 

비명을 내지르던 남자는 오렌지 씨였다. 그는 뒷좌석에 눕혀져 있었고, 복부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피가 솟구치며 그와 그가 쓰러진 좌석 위를 물들였다.

 

또 다른 남성은 화이트라는 자였다. 게이트웨이* 자동차를 몰고 있었던 그는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80마일까지 가뿐히 속도를 올렸다. 자동차는 혼잡한 교통을 요리조리 솜씨좋게 꿰뚫었다. 아무리 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쥔 운전대였다지만, 그 모든 것이 무색하리만치 이 운전수는 뒷좌석의 부상자와의 대화에 깊게 몰두하고 있었다.
 

차 안에는 두 사람만이 있을 뿐이었다.

 

* 게이트웨이(The Gateway) : 정식 명칭은 "Gateway Classic Cars", 미국의 자동차 회사.

 

 

 

 

 

 

~~

개추
|
추천
5
신고
    
갓르살리노
저 글귀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저수지의 개들'의 한 장면을 묘사한 글귀입니다. 영화에서는 미스터 오렌지가 조직의 배신자(정확히는 비밀 경찰)라는 것이 드러나고 결국 그를 끝까지 믿었던 미스터 화이트가 그를 죽이게 되죠. 어떤 캐릭터를 저기에 대입하느냐에 따라서 큰 떡밥이 될수도 있겠네요.
2017-09-07 00:00:06
[추천5]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46/A:291]
연동향
내 사이코쨩!
2017-09-06 22:12:14
추천0
EtoYoshimura
하앍 ~~~~~~
2017-09-06 22:14:32
추천0
[L:12/A:349]
예쁘시네요
(+)옆에 적힌 좌우반전된 글귀는 현재 해석 및 번역 중입니다~~
(++)완료했습니다. 본문 참조해주세요.
2017-09-06 22:52:18
추천0
웰치스포도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사이코 생일이었...?
2017-09-06 22:26:38
추천0
마루긴
글귀 내용이 도굴이랑 관계있는건가?? 뭔가 암시하는걸까?
Mr. Orange는 왠지 히데가 떠오르고 Mr. White는 카네키 느낌이 나는데 별로 좋은 내용은 아닌듯 한데...
2017-09-06 22:46:31
추천0
피망치고
엇 머리색깔도 그렇고 뭔가 그렇네요 진짜
2017-09-06 23:57:07
추천0
스이쌤
ㅎㄷㄷ..
2017-09-06 23:55:00
추천0
갓르살리노
저 글귀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저수지의 개들'의 한 장면을 묘사한 글귀입니다. 영화에서는 미스터 오렌지가 조직의 배신자(정확히는 비밀 경찰)라는 것이 드러나고 결국 그를 끝까지 믿었던 미스터 화이트가 그를 죽이게 되죠. 어떤 캐릭터를 저기에 대입하느냐에 따라서 큰 떡밥이 될수도 있겠네요.
2017-09-07 00:00:06
추천5
마루긴
이 글을 보고 저수지의 개들 시놉을 대충 살펴봤는데 미스터 오렌지가 차를 뺏으려다 복부에 총을 맞고 반격하다가 '임산부'를 죽이는 내용이 있네요. 응? 임산부??? 뭔가 등골이 싸늘해지는데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2017-09-07 02:18:45
추천0
식인종
오렌지=히데, 화이트=카네키면 비극확정..아직 추측이지만요
2017-09-07 00:53:40
추천0
notca
히익...!
2017-09-07 01:58:56
추천0
notca
오렌지가 임산부를 죽이는건 찰나의 실수이네요 ㅋ
저수지의 개들 줄거리가... 대도가 노리는 보물 이야기 같아요
강도들이 작전을 위해 가명을 붙이는데(보스가 일방적으로 지어줌)
핑크 이름을 받은 사람이 핑크 : "왜 난 핑크야?" / 보스 : "넌 호모잖아"
왜 순간 무츠키가....으응..?ㅋㅋㅋㅋㅋ
그외 인상깊은 대사는 "돼지처럼 피를 흘리고 있어"
일러스트는 도쿄구울의 미니돼지 사이코(´-`)
9월 6일에 쓴 트윗에 돼지짤이 있고...
그러니까...돈가츠가 먹고싶다는 의미였구나..!
는 아니겠죠...
해석 읽고 재밋게 생각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7-09-07 04:58:34
추천0
갓타라
GCC 뒤집으면 CCG네요
2017-09-07 19:58:33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8744 일반  
(뒷북이지만 올리는) 일본여행 참고용 jack 상영 시간표 [2]
키위타르트
2015-09-12 0 740
78743 일반  
(뒷북주의)지금의 카네키 모티브가 뱀이라는 건 '구축으로 부탁드립니다'때도 ㅎㄷㄷ [16]
도쿄노이즈
2016-01-29 0 1590
78742 일반  
(떡밥??) CRAZY 감정 STYLE 한국어 가사 [7]
호옹잉
2016-01-29 0 1166
78741 일반  
(떡밥병주의) 하이세 이름은 요시토키 국장이 지어준거죠? 혹시 하이루랑 연관성이... [18]
IheiHairu
2015-10-25 0 1271
78740 일반  
(똑똑)..카네키 오빠, 같이 자도 돼? [10]
하루아리
2015-02-20 0 1501
78739 그림  
(똥퀄주의)중판을 기다리면서 싸질렀습니다 [45]
정도핫판쮸
2015-05-31 8 1948
78738 일반  
(뜬금글)샤치는 왜 아오기리에 갔을까요? [4]
Ghoul
2015-11-03 0 767
78737 일반  
(로딩압박) 아빠와 딸의 클라스 차이.gif [12]
에델펠트
2015-06-02 1 1765
78736 일반  
(리메이크) 철골 묘사가 더욱 캉려☆크 해져서 [4]
무캉
2016-09-13 0 1155
78735 일반  
(만화)이제 진짜 먼치킨이 돼어버린 카네키 [6]
커ㅇ워
2018-03-13 0 1150
78734 일반  
(말싸움) 에토 vs 도나토 vs 후루타 [8]
skylimit
2016-05-17 0 966
78733 일반  
(망게된 도게에서 장문) 피에로 마스크의 목적, 히데의 목적 [16]
마루긴
2018-02-04 11 2246
78732 일반  
(망상추측글)(김) 앞으로의 카네키는 한번 더 각성하고 죽을거같네요 [1]
부두킹
2017-10-22 1 1923
78731 일반  
(매우 많이) 늦었지만 새해기념 그림 그려봤습니다 ㅎㅎ [16]
까까마까
2015-01-22 5 899
78730 일반  
(목숨의 위험을 전제로) 츠키야마한테 자금지원 받으며 살기 VS 평범하게 살기 [18]
키위타르트
2015-07-06 0 734
78729 일반  
(못마땅) [4]
샤벳일라
2018-08-05 0 113
78728 일반  
(미래에서 왔습니다) 히나미는 사망합니다. [4]
무캉
2016-03-06 0 1111
78727 그림  
(발퀄주의) 에토는 이상하게 못 그리겠고... 샤워하다 들킨 하이세 [18]
까까마까
2016-01-13 20 3506
78726 일반  
(번역) 12월 12일 일력에 숨겨진 히데와 카네키의 관계 암시 [22]
Amon
2016-03-03 1 3149
정보공지
(번역완료)도쿄구울:re 16권 작가 후기 번역 [48]
예쁘시네요
2018-07-19 13 22929
일반  
(번역추가)2017년 9월 6일 이시다 스이 일러스트 [13]
예쁘시네요
2017-09-06 5 1879
78723 일반  
(변동가능)도쿄구울 re 스포 관련 [14]
예쁘시네요
2017-07-22 0 3524
78722 일반  
(분석)솔직히 히데 ntr 해도 무죄다 [3]
집사야
2018-07-05 0 251
78721 일반  
(분석글) 점장님은 결국 죽을 것 같습니다 [5]
호옹잉
2015-09-14 0 869
78720 일반  
(분석글) 캐릭터 내면 표현에 대한 고찰 / 최종 흑막은?? [8]
무캉
2015-04-25 2 1312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