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강룡은 파천신군급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번화의 크레이터 같은경우 파천신군도 저정도는 한손으로 가능하다 싶은데
파천신군이 보여준 성 전체 허공섭물 기술은 진짜
현재 혈비공 강룡이라도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네요
기방출로 막사평을 깔아뭉개긴했지만
파천신군정도로 절대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
왼손에 1절기 오른손에 1절기 쓰는모습도 이번화로 확정이 되었고..
피천신군처럼 주변 500m내외의 모든 물건(돌.벽.기둥.나무)들을 성벽의 망루위에 올라있는 자신높이에 올려버리는(적어도 20m이상)
투기는 용비불패.고수 어떤인물이라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거의 원펀맨의 타츠마키의 염동력급 기술..
이번화를 보면서 작가님이 파천신군을 거의 신급의 인물로 그리신게 아닌가..싶네요
신화속의 인물같은..
무협의 상식을 벗어난 인물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