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파천학살도 비하인드 스토리가있는거아닌가
단순히 막사평말처럼 파천이
학살을 즐겨서 저성과 사람들을 개박살낸거면
용이가 사람들에게 파천제자라고 할때 우복형처럼 썩은표정지어야되지않나
용이보니깐 사람들하고 다친하게지내던데....
머 용익 심성이착한것도 있는거같다만 그래도 자기스승이 진짜
사람죽이는거 좋아하는학살자였으면 아니꼽게보는 사람이
단한명은 있어야될꺼같지않음?
용이가 별대수롭지않게생각하는거보면 처음 파천제자라고 했을때 사람들반응이 그리나쁘진않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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