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츄잉은 재밌지만 끊어야 할 것 같네요..(용비빠들도 너무 극성이고,커뮤니티에 빠지면 사람이 이상해지는 걸 봄...)
저 밑에 글에서 댓글로 두 분이 싸우시는거 봤는데
한 분(A)이 말하시길 "댓쌈"
댓쌈은 또 뭔가요..(현실에 충실하시길..) 그들만의 온라인 언어를 배우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또 다른 한 분(B)이 말하시길 "웹게 물먹더니"
웹툰 게시판이라고 뭐 물먹고 할게 있나요?ㅋㅋㅋㅋ진짜 한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라인에서도 저런 소리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정말 ㅋㅋ
ㅋㅋㅋㅋ원게 부심부리면서 웹게 물먹더니 라는 말 본 순간, 아~ 정말 커뮤니티에 너무 빠지면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심지어 웹게 물 이런 소리 하셧던분은 닉변하기 전에
온갖 컨셉질 다하면서 선비인척 다하시던 분인데다가, 만화를 뭘로 본건지 용>강 이런 소리 하시던 분이고 ㅋ
그 분(B) 얘기 들어보면 위에 저 분(A)은 커뮤니티 때문에 도게자 까지 했다네요...
저런 분들이 넷상에서, 온라인 상에서 현실에 대해 왈가왈부 하시는데
얼마나 썩x난 인생일 지는 뭐 둘다 거기서 거기일거 같고 ㅋㅋ
여기 중독되서(저도 용빡이들 보기 싫어서 극성 강빡이 짓 했고, 츄잉에 시간 많이 뺏겼는데,)저렇게 될 까봐도 두렵고 ㅋㅋ
이 글 보시고는 컨셉 잡고 선비인 양 하시던 다른 분들도 모니터 앞에서 어떤 반응 보일까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
웹툰 얘기가 뭐라고 클론에, 추천 조작, 단톡방까지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저는 진흙탕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부디 저 분들도 본인들의 인생에 되돌아가길 기원할게요. !! 파이팅!!
B분은 급식이라는데!!
급식들 사이에서 이런 커뮤니티하다 걸리면 아싸행 아니냐?!!
몰래몰래 해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