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치가 왜잡혀갔는지 알았음
일단 샤치는 리제냔을 수양딸로 기르고 있던게 분명함
여기서 단어력이 조금딸리는 분들을 위해
수양딸이 뭔지 알려줄게!
수양딸은 남의 자식을 데려다 자기자식처럼 키운딸이라고해
샤치는 자기자식처럼 카미시로 리제란 이름을 주고
엄하고 강하게 잘키웠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이년이 6번지에서 밥처먹다 CCG한테 찍히니까............
아빠도 작작처먹으라고 했겠지 근데 빢치니까
아빠 팔아먹은게 분명함.............................
그래서 6번지 코딱지 자식이 리제 이름듣고 ㅂㄷㅂㄷ한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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