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유리를 500포에 낙찰했을때의
엇갈리던 희비가 잊혀지지 않는다
유리 취급 왜이리 됐냐
그 누구도 유리 빠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이제
아직도 유리를 500포에 낙찰했을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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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유리를 500포에 낙찰했을때의엇갈리던 희비가 잊혀지지 않는다 유리 취급 왜이리 됐냐 그 누구도 유리 빠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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