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vs2존자를 불편해 하는 이유
용딱이 그중에서도 극성 용딱이들이
암존 vs 두존자를 불편해하고 망상을 곁들여서 소설쓰는 경우가 많음
왜그런건지 설명해줌
일단 불변의 팩트
반피 이하의 암존에게 존자2명이 먼저 도발했고 되려 그 둘이 죽었다
풀피도 아니고 반피 이하
존자 한명도 아니고 두명
암존과 저 존자둘 사이의 격차는 굉장히 크다고 밖에 볼수 없음
따라서 2가지의 경우가 도출이됨
1. 암존이 개쎄다
혹은
2. 존자둘이 최하위권이다
1의 경우 암존이 지나치게 강하게 표현된다는 점이 일단 용딱이들에게 불편함
가뜩이나 구무림 최강자라는 표현이 작중에 여러번 등장한 탓에 불만인데 타존자들과의 격을 높이는 부분이 확정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라 여간 불편할수밖에 없음
용불의 주연 용구가 아닌 왠 듣보잡이 나타나 호랑이 행세를 한다고 생각하기에 불편할수밖에
2의 경우 그냥 두존자를 최하위권으로 몰아버리고 손절하는 경우임
이 경우의 문제점은 두존자가 너무 엿같이 쉽게 가버리는 바람에 존자급의 마지노선이 너무 낮아짐
가뜩이나 강빡이들이 개나소나 존자 들이미는데 이 점이 아킬레스건으로 남음
게다가 구무림 열두존자 신격화를 원하는 용딱이들에게 마찬가지로 굉장히 불편한 부분
따라서 용딱이들이 소설을 쓰는거임
암존이 죽기직전에 하는 회상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성격을 들먹이며 회상의 진위여부를 의심하고 망상을 곁들여 작가조무사가 되서 소설을 쓰는거임
암존은 내리고 두존자를 높여서 그 격차를 줄이고
"열두존자는 다 비슷하고 넘볼자리가 아니다"
이 결론을 만들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