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룡갑은 모르겠는데 뢰신청룡검은 신이 만듬.
대놓고 연출이 그렇게 나옴
뢰신청룡검의 봉인이 풀릴때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는것도 그렇고, 그 뢰신청룡검이 다시 화산 밑으로 가라 앉을때 역시
우연이라기엔 너무도 절묘하게
떨어지는 동시에
화산이 폭팔하여 무해곡 일대를 뒤집음
이건 신의 조화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음.
이 세계관에서 무림쪽 무공 종류만 보더라도
신이나 마귀에 관련된게 많기도 하고.. (천뢰마환공, 파천신공, 파천대연신공 등
별호쪽도 신과 밀접함 (신마. 신군등)
혈교는 모 나온게 없으니 걍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