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에 대한 고수 세계관 속 사람들의 평가.
'뭐...뭐냐, 이 비곗덩어리는..? 이렇게 가까이 다가올 때까지 전혀 느끼지 못하다니...!'
-잡객 묘청-
(고수 1부 2화)
"아까 다리 건너왔던 '덩어리'!
그거 혹시 돼지가 아니라 무림고수 아닐까요?"
-요화단원-
(고수 1부 2화)
"내 칼을 피하다니 이번엔 금룡보에서 사람을 제대로 골랐구나!"
-잔혹검 뇌동-
(고수 1부 3화)
'무어냐 이놈은...? 도대체 어디서 이런놈이...!'
-홍안의 검귀 소진홍-
(고수 1부 13화)
"저 정도의 고수를 저렇게 여유있게 상대하다니
역시 '황룡산 괴물' 이네요."
-광운검 황규-
(고수 1부 18화)
"...파천신공을 모두 전수받게 되면. 천하에 너를 상대 할만한 적수는 없을게다.
네가 허락하지 않는한 말이다!"
-파천신군 독고룡-
(고수 1부 19화)
"눈뜨고 봐주기 힘들 정도로 엉망진창 이었습니다."
-환영객 양정학-
(고수 1부 19화)
"제법인걸?"
-위천풍-
(고수 1부 27화)
'성장중인 괴물은 완성돼있는 괴물을 이길 수 없다!'
-광운검 황규-
(고수 1부 29화)
'이거 굉장하군.
저 몸뚱아리 어디에서 이런 상승 내공이...'
-흑갈왕 당간-
(고수 1부 29화)
"놀랍구나. 저 나이에 저 정도의 경지라니 직접 보지 않았다면 믿지 못할 일이로다."
-천잔왕 구휘-
(고수 1부 57화)
"자네의 무공을 칭송하네. '지금'의 무림에서 자네를 능가하는 자가 과연 있을지..."
-패림당원-
(고수 1부 68화)
"이것이 약관을 갓 넘겼을 어린놈의 공력이라니 믿을수가..."
-독수마황 사패천-
(고수 1부 77화)
"그 늙은이를 상대로 이정도로 싸울 수 있는 놈이 있을 줄이야..."
-지용성 무명-
(고수 1부 79화)
"비록 늙었다 하나 구 무림 최강의 거목을 쓰러뜨릴 줄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거늘..."
-우대장-
(고수 1부 80화)
2부 추후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