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빡이분들 오늘은 글도 안쓰시는 듯...?
근데 용비 감상평이랑
지금 전투 전개가 양상이 다르게 흘러가서 뭔가 더 있을 거 같긴 함
제가 솔직히 그림만 대충 보고 넘기긴 하는데
그 마공?
그거 쓰면 강룡도 좀 맞을 듯
그리고 중간에 쩌리들 승부 다 결정날 때쯤 되서야 강룡 혈비도 결정날 듯
다음화를 기대하셈
이대로 털리는 건 정말 너무 어이없음
파천이 막사평은 대놓고 얼간이라고 했지만
혈비는 평이 달랐으니 저도 아직 이대로 끝이라고는 생각 안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