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이면 어떤식으로도 파밸을 따질수가 없음
a와 b가 c한테 무공을 썼다해도
a-b, b-c, c-a간의 상성이 제각기 다르고
또 전부 같은컨디션 같은환경에서 붙은 사례가 없기 때문에
a와b의 고하를 논할수 없음
스케일이랑 밀도고려한 분석보다
더 의미없는짓이 저렇게 상성 죧까고 변인통제안된 다른사람간 결과로 부등호놀이하는 거임
진유림이 용비보다 무공쌔다고 용비 죶팬다는거 아님
지보다 개약한 소진홍한테썰린것만봐도 답나오잖음
그냥 무공한정으로 얘기하는거임
그대가 강한것은 사실이야
무공만따지자면 현무림 '최강'이라 할수 있지
'무공의 강약'보다는...
'고지식한 강함'보다는 부드러움과 평정심 그리고 임기응변일세
'강함'만을 추구한다면 '더 강한것'을 만났을때...
이 세계관에서 강함 약함을 따지고 강하다 약하다 할때는
부드러움과 평정심 임기응변같은 외적요소가 '배제된'
"무공만"을 따지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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