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은 애초 단을 옥천비처럼 억누를 생각 자체가 없음
지금 흑화 제대로 한거 같은데 이계의 문을 괴혈 처리하는 과정에서 열지 아니면 죽이고 난뒤에 열지는 잘 몰겠는데
떡밥 존나 던진거 보면 이계의 문은 무조건 열리는 전개로 가는건 확정임
저렇게 떡밥 뿌려놓고 겨우 이계의 문 여는건 어떻게든 저지하고 끝난다면 ㄹㅇ 똥싸다만 기분일듯
이계의 문이 열리더라도 결국 소년 만화 전개상 어케든 주연들이 합심하여 난국을 극복하는 전개로 가겠지
근데 요즘 류기운 작가 하는거 보면 그냥 안 열리고 끝날지도 모르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