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호랑이랑 현실 빵셔틀이라는거 알지?
■현실
안방호랑이:
(방구석에서) 엄마!! 내가 학교 짱이야!!
현실빵셔틀
(학교에서)
'야 빵사와 맞기전에!'
'훗 짜식, 넌 친구니까 내가 사주는거야!'
■원피스에 대입해보자
안방호랑이:
(해군본부 앞마당에서)
해적이라는 악을 용서치마라!!
현실 시체셔틀
(학교에서)
용서하면 안되는 그 해적: '전쟁을 멈추고 시체내놔라 안그러면 뒤지게 맞든지'
'훗, 짜식, 너니깐 내가 주는거야! 시체받고 돌아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