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내가 답답해서 이 글 쓸려고 가입 함
음슴체로 쓰니 많이 양해 좀 굽신
플로피는 아몬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하지만 숫자가 여러 명인건 확실 함.
보면 니시킥이 RE 2화에서 양학 중인 사진임
근데 이 약해보이는 구울 마스크를 보셈
존나 특이하잖음?
그리고 RE 24화에서 김두한 포스 풍기는
히나미 옆에 쫄따구 아오기리 구울이 있음
얘 마스크랑 일치함
에토가 금일봉 대신에
요번에 단체로 마스크 바꿨나 봄
그리고 에토는 노예 아야토에게
플로피 처리해달라고 부탁 함
민폐 상사
종합적으로 정리를 하면
아오기리 수장 즉 에토가 적의를 드러낸 상대가 플로피인데
여기서는 플로피 들이라 안 하고 플로피라고만 함
즉 안테이크전에서 수사관 데려다가 카노우가 실험을 했는데
여기서 타키자와같은 돌아이가 탄생을 함
하지만 플로피라는 녀석은 타키자와랑은 다르게
아오기리에 반항하고 탈출한것 같음
아야토보고 처리해달라고 한 거보면 S레이트 ~ SS레이트사이 클래스인것같음
뭐 정황상 아몬이겠지만.
그리고 그런 아오기리를 족치러 다니는 오로치랑
다른 녀석들이 존재할테고
그런 녀석들이랑 플로피가 손을 잡아
CCG와 다른 구울경찰로 활동중이라는거임
★에토가 플로피들이라 안 하고 플로피라 한것만 보면
플로피는 한 명이지만
아야토가 너희들이 그렇게 만들었잖아라고 하는거보면
타키자와 꼴 난 오올놈들이 몇 개체 있다는거임
그리고 외부로 튄 플로피는
오로치같은 반 아오기리 반 CCG 애들이랑
손 잡고 플로피라는 이름으로 구울이랑 자기들 방해하는
CCG 족치고 다니는 거임
두 번째로는 이시다 스이 작가에 대해서 쓸 꺼임
여기 게시판은 이 작가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음
이 작품이 첫 작품이고, 일장기문제 잘 넘어가고
열심히 하는거 보면 나도 착한 작가라 생각함
문제는 첫 작품이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보임
특히 최근에 많이 보임
나는 그 중에서 한 개를 지적하겠음
이 사람 기억하죠?
아토 준특등.
타키자와 경험치 용 수사관이자
모집 수사관 이벤트에서 모집된 독자임
근데 나는 아쉬움 이 부분이
이 자리에 모집 수사관 이벤트 독자를
쓰지 말고 ,
이소야마 상등을 쓰면 좋았을것이라 생각했음
여기서 이소야마 상등 프로필 요약함
- 시노하라 지네키한테 관광당할때 겁이 나서 나서질 못 함
- 엄청난 죄책감 느낌
- 한 번 쓰고 버리기에는 아까워 보임 (개인적 견해)
- CCG 추후 상황을 대변하는 역할로 쓰기에 안성맞춤( 개인적 견해)
나중에 다시 말하겠음.
알다시피 이런 컷이 왜 필요한지 모르겟음
최근들어 이런 불필요한 컷이 너무 많음
이미 갓리마 활약상은 지겹도록 나오고 외전까지 나옴
근데 이렇게 컷을 잡아먹으면 아리마가 구울 30마리를 16세에
구축했다는걸 보여줄 필요가 있나 싶음
그리고 아리마랑 카네키의 모습이 유사하다는걸
이시다 스이작가는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싶어하는것같은데
직접적으로 말고 간접적으로 알려주면 어땠을까싶음
독자들이 카네키랑 아리마 생일만 같은게 아니고
싸움 전투 모습도 비슷하네? 뭔가 있네! 이런식으로 말이죠.
즉 이런 불 필요한 컷 배제 하고 아토 준특등 자리에
이소야마 상등을 넣는거임
그리고 이왕 죽일꺼 이런 한번 쓰고 버린
캐릭터에 의미를 많이 두고 죽이면 효과가 좋을 것 같음
이렇게 그 효과를 설명하는건 힘드니 소설형식으로
보여드리겠음.
나는 이소야마 상등..아니 준특등이다.
나는 지난 안테이크 토벌전에서 참가하지 않았다.
그 연구소의 건도 있고,
아직 유서를 쓸 자신이 없었고..
시노하라씨를 방관한 나 자신을
용서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안테이크 토벌전에서 많은 상위 수사관이
목숨을 잃었다.
나는 그 덕분인지 쉽게 준특등 자리에 올랐다.
나 이외에도 어부지리로 승진 기회를 얻은
수사관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최근에는 마츠리 준특등이라는 와슈 총의의 아들녀석이
왔다고 한다...그 만큼 전력난이 심한건 같다..
나같은 놈이 준특등이 되다니..
(구울과 교전 중인 이소야마 준특등과 그의 부하들)
지난 연구소에서 나는 시노하라 특등을 구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무슨 배짱인지 아키라 이등을 상등이랖시고
막아세웠다.
아몬 상등은 바로 달려들었는데 나는 그러지 못 했다.
아..그때 쥬조라는 꼬맹이에게 한 소리 들었지..참
그 녀석 그때는 이등수사관이였는데..
버릇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구울에게 일격을 날리며, 부하들을 챙기는 이소야마 상등)
그때 이후로 시노하라 특등에게 사과하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나지 못해 대화하지 못 했다..
그리고 지금은 영원히 대화하지 못 한다..
시노하라 특등은 영원한 잠에 들었고..
아몬 상등은 전사...
그리고.. 아키라 이등은 지금 상등이 되어
저렇게 열심히 싸운다..
나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이번 작전에서 나는 참가하기위해 고군분투했다.
마츠리 준특등은 공을 세우기위해
참가한다면서 나를 시기하는것같지만
그게 아니다..이번 임무는 내게 동기부여가 크다.
준특등이 된 이후에는 무언가 성과를 보여야한다..
더 이상 CCG의 손해를 끼칠 수없다..
그때처럼 겁에 질려 도망치지않을꺼다..
그리고..더 이상..
( 부하수사관을 공격하려는 구울을 쓰러 뜨리며 ,
그를 일으켜세우는 이소야마 상등)
이소야마 준특등 : 피해 현황은?
부하 : 보충요원 4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만
타박상입니다.
이소야마 준특등 : 다행이다..아무도 죽지않아서..
부상이 심한 자는 어시시트를 받으며, 본부로 가서 치료를 받아라!
너희들은 나와 함께 관리동으로 향한다!
지금처럼 아무도 죽지않고..
팀워크로 모든 구울을 구축한다!
그리고
이번 임무가 끝난 뒤 다 같이 고기파티를 열자고!
부하들 : 이소야마 준특등..
(그 순간 이소야마 준특등 머리를 뜯는 타키자와 등장)
타키자와 : 마치 파인애플 같은걸..
이거 보고 오글오글 거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설명할 방법이 이거 밖이 없어서 이렇게 씀
어쨌든 요렇게 이시다 스이 작가가
전개를 그렸으면 더 좋았지않았을까싶음.
몰론 내가 좆문가고 스이작가는 전문가지만
가끔씩은 좆문가의 의견도 수용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아키라 엉덩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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