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지마 이녀석 마음에 안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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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지마 이녀석 마음에 안드네요후라: 키지마 …저녀석의 다른이름이다 고쿠리아의 심문관도 지냈으니까 준특등은… ハイル「自分が削がれてません? 鼻とか口とか」 하이루: 스스로 깎은거 아닌가요? 코라던지 입이라던지 富良「まあ…そうだな」 후라: 으음…그렇구나 捕まっているユウマへキジマが言う 잡힌 유우마에게 키지마가 말함 キジマ「…君の組織への忠誠を感じるよ、ロゼ おそらくいくら尋問を繰り返しても 口を割ることはないだろう… 私にはわかる そこでだが、 君の仲間へ贈り物をしたいと思う 君は、【どこ】が良いと思う?」 키지마: …너의 조직에 대한 충성을 느낀다, 로제 아마도 아무리 심문을 반복해도 입을 열지 않겠지… 나는 알수있다 그런데, 너의 동료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 너는, [어디]가 좋다고 생각하지? X같은놈이네요 고쿠리어 심문관들은 진짜 하나같이 비호감덩어리들 츠키야마가 카구네들고 빨리 죽였으면 좋겠네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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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모리가 아니더라도 고문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세이도가 백세이도로 되었죠
결론은 심문관은 까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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