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음 캐릭별로 대칭?되는 느낌으로 생각해봣는데용 우선 히나미 구출작전이 이루어진다는 전제하에 히나미:1부에서도 카네키가 구해주고픈 존재/구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존재엿죵 -> 2부에서도 같습니당 구울이라고 저런일을 겪어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게만들엇죵 1부에서처럼 결국 주위에 소중한 사람은 지킨다로 마스크끼고 구해줫으면 좋겟네여..이건 나의 바램 세상은 전부 틀렷다며 ccg에서 가출좀햇으면 좋겟습니다 마도아빠/마도:마도아빠는 히나미의 신변에 아주 위협되는 존재로 나왓죠 2부에서도 마도찡이 그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물론 아빠랑은 다른느낌이지만 카네키에게 은근 히나미처리를 압박하는 느낌을 받앗거든요 카네키 또한 마도아빠랑 히나미가 관련되 잇다는걸 알기때무네 처리에 잇어 초조함을 내비칩니다 이 과정이서 혼란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앗는데 급히 처리하려다가 먼가 일이 터지지 않으려나 싶네요 토우카/아야토:히나미 구출작전이 이루어진다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야토가 발벗고 나서는 그림이 떠오르는데여 1부에서 히나미를 위해 복수하고 마도아빠랑 싸우던 토우카쨩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여 히나미에 대한 아야토의 호감(?) 동료애/ 옥션에서 마담호위가 아닌 나키를 지원하는 모습에서 충분히 단독행동이든 뭐든 히나미 구하러 갈거같네염 미자엿나여 아야토의 선택이 나쁘지않다는 그분이랑 어케 몇명 팀짜서 구하러갓으면ㅋㅋㅋㅋㅋ누나처럼 잘 구해주길.. 아몬/쿠인쿠스팀(사이코,시라즈): 아몬은 1부에서 히나미 구하러가는 카네키랑 마주쳐서 싸우죠 그과정에서 카네키의 모습을 보고 구울에 대한 의문?이나 궁금점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2부에서는 그 역할을 쿠인쿠스팀이 할거같아여 구울이지만 수사관인 카네키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거같고 이미 시라즈나 사이코한텐 카네키가 너무 소듕하져 또 너트크래커의 예뻐지고싶다의 발언으로 맘이 꽁기꽁기한 시라즈나 카네키를 구하려는 히나미의 모습을 본 사이코쨩의 꽁기꽁기함이 인식변화나 아몬의 역할을 해줄것으로 생각해봅니당 히나미 중심으로만 생각해본 얘기라 앞내용이나 뒷내용은 사실 재끼고 봣습니다ㅋㅋㅋㅋ 그냥 주관적으로 저 부분만 좀 대칭된다는 느낌을 받아서 끄적여봣어용 글솜씨도 업는지라 제가 느낀게 제대로 전달이 되는건지도 잘머르겟네여ㅠㅜㅜㅜ푸 어쩌나저쩌나ㅠㅜㅜ히나미쨩이 죽지않길바래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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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부 평행이론말인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