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정황상 ccg랑 카노우의사 이야기 일케 전개될듯..
도쿄구울은 항상 악역들이 나중에는 알고보니 불쌍한 존재였다. 이런식으로 전개되던데
예 : 마도(악역수사관으로 나왓으나 알고보니... ㅠ)
제이슨(악역구울이었으나 알고보니.. 평범했는데 악질 교도소 간수에게 걸려 당하고나서 정신이 이상해짐) 등등..
나중에 이야기 중후반부 전개되서 카노우 의사가 카네키나 가치가 떨어저 아오기리에게 당하거나 할때 독백 내지 대화로 자기가 왜 일케됫는지 설명할 듯..
ccg에서는 옛날 마루타 생체실험 하듯이 비인권적으로 구울 잡아다가 생체실험하고.. 아라타(토우카의 아버지로 추정) 잡아서 산채로 rc세포 뽑아내고
이러는걸 카노우가 젊고 유망한 해부의로서 ccg에 들어와서 보고는 "외관상 인간과 구울이 다를바 없는데 인간이 더 잔인하구나" 느끼고는 해부의 관두고
구울의 편에서 인간을 말살시키고 잘못된 세상을 바꿔야 겠다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