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 - 아리마 - 사사키 .... 문뜩 이런 생각을 해봄
사사키 ◀▶ 아리마 ◀▶ 카네키
책을 빌려줌 ◀▶ 책을 가져감 ◀▶ 책을 읽음
굳이 힘들게 안돌려주세도 되는데.. ◀▶ 근데 카네키가 읽은거래 ◀▶ 아.. 이거 본거네..
카네키의 존재를 모름 ◀▶ 카네키를 직속부하로 둠 ◀▶ 기억이 애매해져서 읽은 책인지 봐야지 구분 가능
이런 느낌은 어떠세요?
보통 한번 읽은 책은 대부분 기억하고 있지 않나요? 그런 생각이 팍 듬
뭐... 아니면.. 아닌거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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