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전쟁의 전초전같은 에피소드군요 이번두개의 에피소드는..
왕의 탄생과 그 왕밑으로 속속히 모여드는 세력
vs
ccg의 잔여세력+증가하는 쿠인쿠스들+V
vs
(번외)후루타 니무라,카노우,피에로
1부의 첫화 `내가 이야기를 쓴다면 그것은 비극이다`
1부의 마지막화 우타왈 `요즘 사람들은 비극같은거 싫어해, 즐거운것을 하자`
2부 86화 아리마와 약속을 지키고자 왕좌에 앉고 새로운 왕탄생을 V에게 선포한 2대 척안의왕
과연 1부 카네키의 말처럼 비극이될지 피에로의 말처럼 희극이 될지
아니면 이번 1대 척안의왕과 아오기리 나무 수장의 희생으로 탄생한 2대 척안의 왕이 열어 제치는 또다른 결말일지
점점 기대되는군요 여러분은 어떤결말을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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