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신경쓰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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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신경쓰이네요.아리마 눈물날만큼 좋아하는 최애고 죽었어도 아리마 하나만 붙잡고 도굴 보고있는 도굴덕입니다만... 이번에도 언급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오카히라의 회상이 신경쓰이네요. 자른 컷은 아리마의 목입니다만. 아리마가 그었던 목의 상처께와 거의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지만 역시 음영이나 주름으로 보기엔 어색하다고 낮에 스포 떴을때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쪽도 성스러운 죽음처럼 표방해놓고 충분히 되살릴 가능성이 있다는 암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만약 상처가 맞다고 한다면, 또 이상한 것이. 하이루는 정반대로 목이 잘린 자국이 연출이 되질 않았네요. 과민한 의심일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떡밥뿌리는 스이쌤이라... 이른 밤 뻘글 한자락 올려보았습니다. 스이쌤 빨리 떡밥 수확하시고 부농됩시다 우리....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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