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도쿄구울 배틀물로 전환된거 작가의 의지일까요 ?
문득 생각해봤는데 스이는 배틀물로써 의의를 크게 안두는거 같아서요
왜냐면 분명 쌈박질은 많이 하는데
이게 작가의 의도에 따라서 파밸을 x대로 맘대로 운영하니까..
배틀물 의도하고 그리는 거면 분명 파밸도 어느정도 의식하고 그릴텐데
스이는 파밸같은거 의식안하고 그냥 스토리전개에 필요하면 이기게 하고 아니면 지게하는듯
그냥 스이는 자기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만 있는거지 딱히 배틀물로 그릴생각은 없었던거 같음
근데 지금까지 배틀물로 전게되어온 이유는 아마 출판사의 입김이 아닌가 하는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