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잘알 형님께서 오티누스랑 하오 딱 비교해준다
일단 서두에 요약하면
둘중 누굴 까면 당연히 다른 한쪽도 똑같이 까내릴 수 있음
금서목록 : 천국, 지옥, 올림푸스, 크툴루같은 종교나, 신화같은 무수한 필터(위상)이 겹쳐서 무수한 병행우주를 형성하는 세계관
위상 크기 : 모름
위상이 종합해서 만들어진 세계관 : 무수한 병행우주 포괄
샤먼킹 : 천국, 지옥등의 무수한 코뮌이 존재
코뮌 크기 : 우주급
종합 : 무수한 우주를 포괄한 G.S
사실상 다를게 거의 없음.
실제로 구조 언급하면서 신화나 종교 항상 언급되고 있고
차이점을 말하면 하오는 저 G.S를 자기몸으로 지령으로 삼는거고
오티누스는 손가락만 튕기면 저 금서목록의 세계관을 리셋 시킬수 있다는건데
상식적으로 자기 몸이 저런데 오티누스같은 행동을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지않겠냐?
단순히 깽판 친 묘사가 넘사벽이라고 오티누스 >>넘사벽>하오 이딴거 주장할거면 대체 TOAA는 왜 전능이라 주장하누
묘사 ㅈ도 없는데
내 보기엔 딱 걍 동급임
굳이 또 여기서 차이점을 두자면
오티누스는 동일 마신급의 공격도 버틴다거나, 불사, 저 세계관 통째로 족쳐버리는 궁니르보다 강한 석궁에도 버티는 자기재생
VS에서 쓰기 좋은 겉보기 스펙이 더 많이 나왔다 뿐이지
애초에 마신 모티브가 누가봐도 샤먼킹 따온거라서 딱 그정도 묘사 나오고 있는거같은데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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