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현재 랭커급이든 아니든
현재 d급 선별인원중에선 호아퀸과 밤이 독보적이다 라고 작가가 어필하고 있습니다.
둘다 잠재력도 "어쩌면 하이랭커 이상"이라고 작가도 인증했기 때문에 탑을 오를수록 점점
타선별인원과 차이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호아퀸은 원래 랭커(슬레이어)에다가 현재 분신을 3명이나 흡수했고 밤 또한
레볼루션을 1차지만 클리어 했구요. 현재 이수팀이라 할지라도 밤에겐 상대가 안될겁니다.
따라서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딱히 밤이 세지는 거에 대해선 개인적인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강해지는 방법이 마음에 안들 뿐입니다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초에 비선별인원계에서 최약체이지
선별인원과 비교했을 땐 압도적이기 때문에 엔도르시든 란이든 아낙이든 밤과는 성장속도가 급속도록 차이가 날겁니다.
다만 바라는 게 있다면 탕수육 쩌리들이 제발 제 분수를 알고 여기서 제갈길 가길 바랄 뿐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화이트에게 희생된 10억명의 원한이 호아퀸을 처리하고
성불 할건지 아니면 밤의 힘이 될진 모르겠지만, 지옥열차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레볼루션도 아직 남았기 때문에 밤은 계속 강해진다 가 결론입니다.
아 그리고 쩌리들 제발 리타이어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