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베라 최고의 부모는?
1. 라오 리즈
- 혹해서 자식 이름 잘못 지음
- 죽기 전에도 처자식 보고 싶다고 우셨음
2. 지브릴 아제스
- 엄마보다 신관으로서 죽음
- 정황상 남편도 죽인 것 같음
3. 간다르바
- 종족보다 처자식이 우선
- 인 줄 알았는데 배빵
- 하고 딸보다 한참 어린 여자한테 빠짐
4. 가루다
- 이상적인 왕인 줄 알았는데 불륜
- 마루나도 어릴 때 아버지만은 보기 싫다 함
5. 타라카
- 철저히 아들만을 위한 존재
- 가짜지만 다정하지
- 죽어도 살아나는 끈질긴 모성애
6. 칼리
- 자기 사라진다고 대리모까지 구하는 치밀함
- 근데 아들 몸 지가 씀
- 며느리하고 바람 날 것 같음
7. 사가라
- 첫사랑 살리려고 자식들 다 끌어모음
- 자식들이 군말없이 따르는 거 보면 엄마 이상의 매력을 어필하는지도
8. 하나 렌
- 아들 죽이려다 역관광 당한 것으로 추정
9. 메나카
- 대를 잇는 업보
- 내 딸은 효녀 심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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