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기획해설 : 아우렐리온 솔 기획자 왈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aurelionsol/
밑으로 스크롤하면 있음
그리고 애초에 이 용이 왜
우주에 있었는지부터 고민했습니다. 여러 차례
논의를 거친 후에 천상의 창조자라는 설정을
택했죠. 변경을 돌아다니며 모든 은하계를
창조했다는 설정입니다. 렉사이 같은 야수가
아니라 예술가였어요. 밤하늘을 수놓는 천체를
수세기 동안 창조해 낸 아름답고 환상적인 존재죠.
처음엔 황당하겠지만 노래를 듣고 나면 "그럴
만하네" 싶을 거예요. 그게 바로 저희가 원한 용
챔피언입니다. 명곡 대신 은하계를 만들어 냈다는
것만 다르죠. 그 자부심이 얼마나 대단할지 생각해
보세요.
https://kr.leagueoflegends.com/ko-kr/champions/aurelion-sol/
은하 해일
아우렐리온 솔이 팽창하는 원반을 만들어냅니다. 원반은 아우렐리온 솔과 아주 멀어지면 폭발하여 적을 기절시키고 피해를 입힙니다.
수세기 동안 우주를 넓히며 밤하늘의 '모든' 천체와 은하계를 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