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저가 왜 회사에서 사장아들이라고 불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익명

추천 0-0 | 조회 466 | 작성일 2013-10-24 11:03:38

아마도 텃세놈들이 지들은 날때부터 잘한것처럼

저를 비꼬아 말한게 시발점 인것 같은데요 서서희

사실처럼 받아들어지고 있습니다 음 저도 처음에는 장난이겟지 했죠

음 간부들이 제가 지나갈때 제가 사장아들 이라며 ?????

뭐지 뭐지 내가 언제 사장아들이라고 한적있나 왜 이상한 소문이

뭐 입사 당시 저는 졸라 못해서 짤릴라고 하는 상황에서 사장이

구사일생으로 살려쥐서 그런건지도 모를지도요 근데 사장 얼굴도 모르는데

왜 저를 살려준건지 정말로 지금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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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108]

딱히할게없

서서히
쟤가 사장 아들

2013-10-24 13:44:5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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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108]

딱히할게없

사장이 알면 어떨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0-24 13:45:4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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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0/A:423]

하닝

재가 내 아들이였다고? 너를 후계자로 키워주마

2013-10-24 19:53:1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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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1/A:575]

시민1

더 날뛰고 싶다면, 이 회사에서 내 이름을 업고 원껏 날뛰어 봐라………!!! 내 아들이 돼라!!!

2013-10-24 20:44:5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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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362]

메아리

회사 다니는 분 맞음?
맞춤법때문에 문서 올릴때마다 엄청 까일 것 같은데

2013-10-25 10:23:4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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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7/A:364]

버릇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0-25 20:41:1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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