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까지는 괜찮았는데 휴학중인데 절 찾는 닝겐도 없고 스마트폰은 인터넷용아니면 시계용이고..ㅋㅋㅋㅋ
어제 잠깐 학교에 갔었는데 학교에서 일 다보고 난 뒤부터 급격하게 우울해지네요...
단체카톡방에 초대받기는했는데.........제가휴학했는지안했는지도모르나봐요..초대한거보면 ㅋㅋ..
진짜뭔이딴인생이다있나싶네요.
남들은 두셋씩붙어다니던데 난 5년동안혼자고...ㅋㅋㅋ가끔이런생각도들어요 이미 죽은거아닌건지...
다른사람눈에는안보이는게아닌건지 뭐그런생각 ㅋ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보고, 밖에나갈때마다 그림자있는거보고 '아 아직은 죽은게 아니구나'하고 안심하지만요
뭐..모르죠 귀신도 그림자가있을지 ㅋ..거울에 비칠수도있겠지만요
이성친구...그딴거없어도됩니다..친한동성친구라도있었으면좋겠습니다
흔히말하는불알ㅇ친구인가여..그런친구...ㅋㅋ나이도이제20대중반을바라보고있는데..이게뭐하는짓인가싶네요
자살하자니 부모님생각나서죄송해서차마자살은못하겠고....하...외로워서죽겟습니다
욕하거나그럴꺼면댓글달지마세요 저급해보이니깐요
가정교육못받은티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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