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 잡기
익명
추천 0-1 | 조회 1,765 | 작성일 2012-06-10 11:08:22

저도 어느새 대학교 4학년이 되버렸네요... 이제 기말고사 치고나면 대학생인것도 얼마 남지 않은

 

그런데 이제 정말 기말고사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습니다. 그렇다고 잠이 막 쏟아지는 것도 아니고

 

그저 멍하니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그냥 빈둥데기만 하고 싶고, 이런 공부 왜 하나 싶고

 

영문과이긴 하지만 영어가 싫어지려고 하는 마음이 드네요

 

부모님에게 손을 나중에 안벌리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공부는 솔직히 정말 하기 싫어요..근데 왜 하기 싫은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답답하고 짜쯩나고 머리에도 잘 안들어오고 그러네요

 

님들은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어떻게 잡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공부는 해야하는데 정말 이 여유로움은 무엇인지 심히 걱정되네요... 도서관도 안가고 집에서 하고 있는데

 

도서관을 가야할 것 같은 이 기분 정말 복잡 미묘합니다.

일정 수 이상 추천이 되는 경우 베스트 게시물로 등록 ( 단 반대의 수가 많으면 안됨 ) [추천반대규칙/혜택(클릭)]

0
1
게시판규칙(성적인이미지포함/게시판과맞지않는글/과도한욕설 등등)에 어긋나는글들은 신고해주세요.
    
[L:33/A:435]
kirito
엙...저는 영문과에 진학하려고 하는 고3인데 말이죠.
그거 마음가짐이 중요하죠.
저도 잘 못하겠지만 그냥 억지로 생각을 바꿔보세요 ㅋㅋ 자기각성이죠.
몸에 힘이 빠질때는 '몸에 힘이 솟는다!'
공부를 하기 싫을때는 '공부를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
잠이 올 때는 '잠이 왜이리 안오지 산책이나 하고 올까.'
가장 공부가 잘 될때는 아무 생각도 안할 때더라구요. 저는 아무 생각도 안하고 글만 읽으면 공부 한 시간은 되던데.
'머릿 속을 비운다'고 하죠?
뭐, 저도 실천은 잘 안되지만 말입니다 ㅋ
2012-06-10 21:34:34
추천0
[L:31/A:94]
코미나미
에...한번 님의 꿈을 되새겨 보세요.
졸업후 꿈을 이루고 멋진 생활을 하고있는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저는 잠시 지치더라도 후에 꿈을이룬 자신이 망상이 아닌 현실이 되야한다고 생각하면서 마음다잡습니다.
2012-06-14 00:50:02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클릭] /  게시판획득경험치 : 글 0 |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4860
친구들한테 만화캐릭터 닮았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5]
익명
2019-04-08 0-0 1384
4859
전역하면 뭐 해야될까요 [2]
익명
2017-04-01 0-0 367
4858
다이어트하고있습니다 [8]
익명
2014-05-13 0-0 293
4857
살빼는거 [4]
익명
2014-07-23 0-0 331
4856
애니 노래 들을 수 있는 사이트나 다운받을 만한 곳 있을까요? [1]
익명
2019-01-31 0-0 410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 잡기 [2]
익명
2012-06-10 0-1 1765
4854
2x년 동안 동정을 지키며 살아왔는데 [8]
익명
2013-01-10 0-0 904
4853
시험 2일남음 [3]
익명
2014-10-11 0-0 341
4852
이제 고딩이네.... [13]
익명
2015-02-06 0-0 250
4851
멘탈이 파괴되는 반배치 고사 [8]
익명
2015-02-12 0-0 339
4850
자꾸 연락오는 귀찮은 여중생. [11]
익명
2018-10-24 0-0 874
4849
나이차 나는 결혼. [10]
익명
2018-11-25 0-0 580
4848
자꾸 연락오는 귀찮은 여중생(2). [1]
익명
2018-11-26 0-0 470
4847
아주 사소한 마치 보풀같은 나의 고민 [5]
익명
2016-06-26 0-0 236
4846
나를 짓누르는 고민이 있는데 [2]
익명
2016-01-28 0-0 310
4845
솔직히 서버 이상하다고 보상 바라는건 무슨심리임? [7]
익명
2016-02-03 0-2 452
4844
난 꼬맹이 때부터 내가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3]
익명
2016-03-20 0-0 397
4843
아 진짜 나는 미쳤다 [5]
익명
2016-03-24 0-0 404
4842
불면증 짜증남 [1]
익명
2016-04-15 0-0 246
4841
길가던 사람에게 반해본적 있나요 [5]
익명
2016-04-17 0-0 374
4840
내 소견으론 여자는 실속을 원하고 남자는 아직 로맨틱을 원하는 것 같은데 [15]
익명
2016-05-08 0-0 505
4839
솔직히 자식보고 공부 강요하는 부모가 틀린걸까? [8]
익명
2016-06-15 0-0 422
4838
아!오늘부로 2일이네요 [1]
익명
2016-06-27 0-0 264
4837
보풀보단 좀 무거운 사랑 고민좀 들어주실래요? [4]
익명
2016-07-12 0-0 324
4836
포인트 잘 버는법 좀 [8]
익명
2013-03-05 0-0 741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