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2학년때 좋아하던 아이가 잇엇어요
그아이는 정말 귀엽게 생겻어요 나는 그아이를 좋아햇어요
그러나 여름방학이 끝날무렵 먼동네로 이사를갓어요(응? ㅋㅋ)
이사간동네에서 피시방을 갓어요 무서운애들이 서든을하고잇더라고요
전학온 초등학교에서 그아이들을 보앗어요 교내에서 유명하더라고요
난 그렇게 초등학교5학년까지 조용하게 지냇지요 5학년이되고 친구를 2명 사귀엇답니다
한명은 뚱뚱한친구엿고 한명은 키가작고 잘까부는 친구엿지요 어느날 그친구들과 피시방을방문햇어요
무서운애들이 피시방에 잇더라고요 우리는 구석자리로갓어요 피시방에 처음온거에요
난 무슨게임을할까 고민을햇지요 뚱뚱한친구가 서든어택을 하자고햇지요 난 집에서 해보앗어요
뚱뚱한친구가 중위인거에요 난 놀랏지요 그때 난 중사엿거든요 키작은친구는 메이플스토리를 하더라고요
헤네시스 사냥터에서 버섯을잡더라고요 전 메이플스토리를 할줄모르기에 뚱뚱한친구와 서든어택을 햇어요
그런대 무서운애들이 다가오더니
무서운애들 : 애들아 어뷰징해주면 총선해줄께 100킬에 파마스어떄 ?ㅋ
우리들 : .......
무서운애들 : 야 니들지금 우리말 무시하냐 ? 쒸빨
갑자기 무서운애들이 욕을하기시작해요
무서운애들 : 우리들이 누군지아냐? 이동네에서 제일 잘나가 모르냐?
우리들 : 모른다(시선을 회피하면서)
쉬1발 소설쓰기 귀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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