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도 생각해보면 진짜를 찾으려고 방황했었죠. 그리고 지금와서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오해나 편견을 갖게 않했으면 하는 게 제 목표이자 이상인걸 알았어요.
그런데 이런 목표를 정했으면 행하면 되는 데 저는 너무 생각이 많아서 그런건지 용기가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자신감을 못가져요. 자꾸 생각하개되고 자꾸 뒤돌아보게되고.....
(...저는 어렸을 때 남의 의견애 대해 생각을 안하고 바로바로 받아들이는 사람이여서 장난도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왕따도 당했었어요. 그리고 칼같이 냉철하신 아버지는 제가 무슨 일로 상담하러오면 어떤 일이든 저의 잘못을 분명하게 꼬집었었고
어머니는 복잡한 일이면 껴려하셔서 부모님과도 벽을 지었고
친형들에게도 막내라서 놀림과 비난을 항상 받아와서 역시 벽을 치고있었죠.
그래서 제가 자존심이 없어진거 같아요...)
....저에게 가르침을 주셨으면....하네요.
여러분들은 확실치 않은 무언가를 하실 때 어떻게 불안감과 망설임, 실패의 가능성을 극복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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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에 대해 파악하셨으면 하는 목적으로 제 과거를 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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