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그 새낑 얘기하고(남친 이때 화나서 급식이 죽여버릴라고 그랬다죠ㅋㅋㅋㅋ) 골탕먹이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ㅋ
학원 끝나는길에 급식충이랑 가는길이 똑같은 곳이 있었고 제가 앞장서서 남친이랑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막 애교부리고 껴안고 뽀뽀하고ㅋㅋㅋ 그랬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달려가더군요 저희 앞장서섴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이후로도 매일 똑같이 안아주고 가만히 있고 등등 걔 보는 앞에서 했어요
그랬더니 일주일 지나니까 집에 돌아가는데 뒤에 쳐다보니 안보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
다음날 지나니까 학원 끊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근데 학원에서는 벗어났는데 학교 급식실에서는
힐끔거리는게 멈추질 않더라구요 ㅡㅡ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 되는거 아닌지..
그렇게 약올려도 정신을 못차리고.. 진짜 정신병자 같아서 무섭네요..
어떻게해야 좀 꺼져줄까요??
남친한테 아직도 그런다하면 쉽겠지만 좀 불쌍해서ㅋㅋㅋㅋ
이럴때 어떡해야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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