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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싶이 필자는 사이코패스인가요
평소에 거짓말을 잘하면서 자기중심적이며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 없구요 남의 고통이나 감정에 대해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거짓말을 하는경우는 자신에게 불리한상황이 오면
거짓말로 이기적이게 행동하고 자기합리화를 잘합니다
그게 상대방의 잘못이든 필자의 잘못이든 가리지 않고
합리화를 하죠 그리고 상대의 잘못인지 필자의 잘못인지 구분을
잘못하고 합리화를 합니다 만약 필자의 잘못인걸 인지한다해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어릴때 않좋은 경험으로는 엄마가 제가 초2때부터 저를 싫어하셨고 무조건 저의 탓을 하셨죠 아빠는 제가 어릴때부터 멍을 잘때린다고 정색하면서 크게 혼내셨죠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이후로 저는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없고 부모님이 싸웠을때
저때문에 나간다고 한적도 있지만 전혀 슬프지도 않았고
전 잘못이 없는데 저한테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잘못한건 부모님임데 ㅇㅇ
저는 고1~고3될때까지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이유는 단지 다른지역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왕따를 당했죠
그래서 그누구도 저와 어울릴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저는 노력해도 절대 친구를 사귈수없다는걸 깨닫고 절망했고
정신적으로 엄청 고통받았답니다
그걸 견딜려고 수업시간에 만화를 본걸 생각하면서 망상을 주로 했었어요 그게 나루토라는 만화인데 그만화가 저를 구원해줬어요 안그럼 자살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살아남기는 했네요
지금도 망상하는 습관이 남아있어서 항상 망상을 하게 되네요
이게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정도로 말이죠
저는 남을 배려할때가 있어요 그건 보통사람이면 상대방을 위해서 배려를 하더만 저는 그게 아닌 그사람에게 배려하면 나에게 잘대해주니까에요 그니까 이기적인샘이죠
저는 범행을 저지르고 싶어요
저를 중1~중3때까지 ㅂㅅ취급했던 애들로부터 말이죠
저는 중3때 어떤 애한테 성폭행을 당했었어요
그걸 계기로 친구한테 상담을 했으나 친구가 충격을 먹고소문을 퍼트렸죠 그래서 소문은 왜곡되고
저는 같은 동창애들을 피하고 싶어서 전학을 간거에요
그러나 저는 성폭행 당한것에 대한 감정이 아무것도 느껴지지 가 않네요 보통 성폭행을 당하면 분노하고 그녀석을 증오하고 그런다는데 저는 아무런 감정이 없네요
말이 새어나갔는데 저는 동창애들에게 복수하고 싶어지네요
그 성폭행한놈 말고요 제인생따위는 이미 버려진지 오래고
이젠 잃을것도 없네요 죽인다면 그녀석들이 소중히 여기는 부모님을 죽이면 그희열을 말도 못할정도로 좋을거 같아요
저는 살인같은걸 보면 혐오하지 않고 그걸 즐기는데
그이유는 제가 겪은 고통만큼 상대방에게 되갚아서 상대방이 고통을 겪으면 그것에 대한 희열이 느껴진다일까요
마지막으로 저는 죄책감이 없네요
왜냐하면 제가 범죄를 저지르거나 나쁜짓을 못하는 이유는
죄책감이 아니라 남에게 혼날까봐 혼나는게 두렵고 저를 나쁜놈 취급할까봐 그런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즉 저를 부정하고 불이익을 주는것이 싫은거죠 이기적인것이라 보면 되요 그러나 감정이
심해지면 이런것도 무의미해지고 틀에 벋어난 행동을 하고 나쁜 마음과 행동을 하게 되네요
저는 사이코패스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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