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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살 찐딴데 20년만에 찾아온 첫사랑이 2d거든
일단 차원이 젤 큰 문제니까 성별나이 다 제쳐두고 열심히 해보자 하고 열심히 게시판에서 똥꼬충짓을 햇거든??
근대 이런 나한태 말걸고 좀 놀아준 여자가 잇엇어
만나자고 하길래 내가 찐따라 빤쓰런하긴 햇지만 솔직히 5키로만 뺏어도 흔들렷을듯
근대 또 끼순이스타일을 좋아한대 엄맴매;
ㅅㅂ 짝사랑은 막연하고 친구는없고 드럽게심심한데 말거는게 성격좋은 연상누나야 누가 안흔들려??
재밋는친구라 같이 놀고 관심은 받고싶은데
글쎄 이런생각이 드는거잇지 애초에 어느쪽이든 관심이잇는 이성한테 말을 거는건 결국 그런쪽이 아닐까? 그러면 그건 곧 바람이아닐까?? 내 짝사랑은 유효한데 말이야
다른사람한테 말걸면 그건 트루러브가아니라 문어발아니야? 그래서 맘접엇는데 너희는 어떡게생각해 사랑은 너무 험난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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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를 사랑할 여자는 없다.
사랑받고 싶으면 스스로가 멋있어져라.
오랜 준비를 갖추고 멋있어져서 “내가 여자라면 나같은 남자 절대 안 놓친다” 라는 자존감이 우러러나오는 사람이 돼.
그때에도 사랑이 험난할까.
지는 연애가 있고 이기는 연애가 있는데
찐따들 사랑이 맨날 그녀의 뒷꽁무니 졸졸졸 머슴머슴 양보양보 떠받듬떠받듬. 그러다가 여자가 no라도 하면 불쌍하다 또 한심. 남자가 자존심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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