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성이 임한테 진언한 이름은 검은수염 또는 카이도우일것입니다
1. 오로성이 임한테 진언하기 전에 샹크스가 먼저 찾아옴.
샹크스는 로저한테서 공백의 100년에 대해서 들었을것이고
현상금 15억에다가 오황이 되버린 루피를 보호할 작정으로
거짓 증언을 하려고 오로성과 만난겁니다.
2. 오로성이 임한테 그 자의 호명을 요구함.
앞서 샹크스와 루피에 대해서 먼저 설명함.
과거에 샹크스는 라프텔에서 돌아온 로저한테서
'공백의 100년' 'D의 일족' '고대병기'에 대해서 들었을것이고 조이보이가 되고자했을거임.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루피와 만남.
샹크스는 루피가 바다에 빠져서 구하는 와중에
외팔이 되버리고 조이보이가 되는것이 힘들어지지만
때마침 D의 이름을 가진 루피한테 밀짚모자를 건네고
해적이 위대한 직업이라는것을 각인시켜서 루피의 꿈이 해적왕이 되게함.
샹크스는 해적왕이 되는것이야말로 조이보이에 가장 많이 다가간다고 생각했을거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임은 처음 등장해서 조이보이의 모자로
추측되는 거대한 밀짚모자를 바라봅니다.
임의 입장에서 조이보이는 최악의 적이었을것이고
오황이 되버리고 밀짚모자를 쓴 해적은 최악의 적이될 가능성이 있었기에
임의 손에 루피의 사진이 들려있는겁니다.
하지만 칼로 사진을 마킹 한 것은 시라호시 하나뿐이고
근미래에 임이 시라호시를 필두로 검은수염 , 루피를 죽이려한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국 임은 'D의 일족'을 우선시해서 역사에서 지워져야 할 자를 루피라고 말했을것이고
오로성은 샹크스한테 들은대로 검은수염 또는 카이도우가 죽어야한다고 진언했을겁니다.
샹크스의 생각대로 임은 부하를 시켜서 검은수염 또는 카이도우를 죽일것이고
루피는 카이도우를 죽이지못할 가능성이 크지만
해적왕이 되고 조이보이에 가장 많이 다가가서 임을 막을거같습니다.
3. 카이도우는 세계정부를 위협할 '고대병기'를 손에 넣으려 하고 있음.
카이도우는 세계정부가 가장 꺼려하는 '고대병기'를 곧 손에 넣으려함.
카이도우는 사실상 세계정부쪽에 선전포고를 한것과 다름없음.
이런 카이도우를 세계정부가 살려둘리 없고 루피가 카이도우를 최대로
몰아붙였을때 오니가시마 섬에 숨어있던 CP AIGIS0가 나타나 카이도우를 죽일거같고
그때 진정한 '세계의 대전'이 시작되리라고 짐작해봅니다.
4. 고대병기는 세 가지 종류가 있음.
'플루톤' ' 우라노스' '포세이돈'
5. '성지' '마리조아'에는 '고대병기' '우라노스'가 있을것이다.
오로성은 세계의 균형을 영원토록 유지할 수는 없다고 깨닫고
이쯤에서 한번 대청소를 할 필요가 있겠다고 발언합니다.
그 대청소를 가능케 할 힘은 바로 '고대병기' '우라노스'일것이고
'성지' '마리조아'가 가장 높고 가장 거대한 대륙 즉 하늘 가까이에 있는것처럼
'우라노스'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너무도 큽니다.
추천0
[신고]